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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내돈내산] 귀여운 버섯 조명 렉슨 미나M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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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 근래 구매했던 것중에 제일 맘에 드는게 있어서 소개시켜드려요~~
바로바로 렉슨미나 조명인데요. 사이즈도 앙증맞고 디자인도 이쁜게 두번 추천드리고 싶을 정도 만족도가 너무 좋아요.
렉슨미나는 미니, M, L 총 3가지 사이즈로 있는데 미니사이즈와 M사이즈 둘중 엄청 고민했었어요.

<미니와 M사이즈의 차이>
미니는 주광색(따뜻한색), 주백색(차가운색)으로 2가지 색상으로만 발광되며 버튼은 제품 하단의 버튼을 눌러 조작.
미나M은 미니의 2가지 색상+ LED 7가지색, 버섯머리를 눌러 조작.

아무래도 조작방법이 미나M사이즈가 더 편할 것 같다는 생각이들어 M사이즈로 결정하고
공홈에서 구매 하였습니다.
렉슨 미나M
가격 : 68000원

배송은 금방 왔어요~ M사이즈 크지 않다고 들었는데 상자가 조금 크길래 예상보다 크구나,,,,,,,싶었지만~
역시 포장때문이였더라구요 ㅎㅎㅎ

짜잔~~ 이렇게 깔끔한패키지로 제품이 포장되어 있습니다.
두근두근~~

버섯 몸통은 색상도 총 9개의 색상으로 고를 수 있었는데 제일 무난한 실버로 골랐어요.

패키지를 열어보니 이렇게나 귀여운 실버 버섯이~!
구성품은 매우 심플해요. 본체+C타입케이블+설명서

본체는 알류미늄으로 매우 가볍고 바닥은 논슬립으로 미끄러지지 않게 되어있어요.
미나M부터는 생활방수도 되고 완충시 24시간 지속된다고해요~~ (완충은 4시간소요)
무선으로 여기저기 편하게 움직일 수 있는것도 큰 장점인것 같아요.

주광색, 주백색 분위기가 확 바뀌죠~!?

머리를 꾸욱꾸욱 누를때마다 바뀌는 총 9가지 색상.
누르는게 마치 게임하는 느낌이였어요 ㅎㅎㅎㅎ

인테리어로도 분위기를 살려주고 작고 간단한 사용법에 더더욱 편리하게 쓸수 있어서  매우매우 추천드려요~!

왠만한 곳에 무난하게 다 어울릴것 같아서 두번 추천드려요 ㅎㅎ

막상 너무 맘에들어서 미니로도 구매를 추가해볼까 싶어질정도로 매우 만족스럽답니다~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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